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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의 세계에서 탈출해
부와 성공을 이루고
우아한 중년의 패션 회사 사업가로 변신한
여배우 김혜선 (왕수진역).
지금은 제니 브랜드의
패션 총 책임자로 활약 중인 역할인데요.
패션브랜드의 총책임자 역할로 나오는만큼
럭셔리한 #오피스룩 스타일의 옷과 가방을 코디하는것 같아요.
SBS 아침 드라마, 수상한 장모 73회 에서
바로 #라프리카라 블랙 #카루토트백 이 등장했답니다 :)
고급스러우면서도 디테일이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인데요.
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것 같아요 :)
신다은 (제니한 역)과 함께 오은석 조부와 만나는 장면에서
#상견례패션 으로도 함께 코디 되었구요.
안만수의 사무실 소파위에 정면으로 포착된 컷이에요 :)
탈부착 가능한 참 장식들, 플라스틱 체인, 스트랩 모두 다 하여 무게가 700g내외구요.
토트 가방무게만으로는 약 400g내외로 아주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.
패션기업 대표의 가방으로 드라마에 나온
#카루토트백 상세컷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:)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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